정말 글 쓰기 힘듭니다.






3월 이후로 끊임없이 달리고 달리다보니 어느새 11월에 들어 섰는데,

작년처럼 뭔가 제대로 한 것 없이 한 해를 보냈을까, 내심 걱정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주 작은 목표를 조금이나마 달성 했다는 것에 기쁘네요.

이제 작은 목표를 이어서 좀 더 큰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하라는 프라질 안해도 시간 날 때마다, 생각 날 때마다, 힘들 때마다

짬짬이 프라질을 열심히 해 둘 겁니다.

여러분도 한 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뭔가 열심히 목표를 세워 둔 것이 있으시면

지금이라도 도전 해 보십시오.

내년으로 미루어 두는 것보다는 올해에 미리 조금이라도 해두면 내년이 더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은 가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앞으로 다가 오는 시간도 뒤로 보내는 시간처럼 그냥 보낼 수도 있습니다.

뭔가 한번이라도 뭔가 하나라도 뭔가 해보는 것는 것 좋을 거라도 저는 생각합니다.

by 식완 | 2011/11/03 21:37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1)

일하면서 프라질을 할 수 있다.




건프라가 너무 앞서 가고 있습니다.

전 따라 잡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슬픕니다.

by 식완 | 2011/08/17 10:58 | 식완의 프라질 | 트랙백 | 덧글(2)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 말, 해야 할 말이 있으시면 반드시 하십시오.  

저는 해야 할 말만 못했습니다. 그게 후회 됩니다.

그래도 저를 이해 해주시겠죠.
 

by 식완 | 2011/08/08 19:25 | 식완의 프라질 | 트랙백 | 덧글(4)

재규어파이터와 구호품

오랜만에 글을 써 봅니다. 일하는 곳에서 본컴을 날리고 기타똥컴도 3대 날려서

집에 있는 보조컴을 다시 정비하고 부품 가느라 눈팅만 쭉 해봤는데, 요즘은

정말 좋고 멋지고 귀여운(?) 장난감이 많이 나오더군요.

저야 뭐, 얻은게 많아서 딱히 가지고 싶은 욕심보다는 방 공간이 넓어져서 장식

좀 했으면 합니다.

올해도 무난하게 보내는 해가 되기도 했지만 작년보다 실천력과 근성이 없는 해

이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돈이라는 세속적인 핑계도 있지만 사실 제 마음 문제가

더 큰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글을 쓰면 확실히 자기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정신적인 큰 타격 몇번 받았다고 이렇게 주눅 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힘을 내서 다시 도전하면 되니까요. 아직 살아 있으니까.

by 식완 | 2010/12/06 18:58 | 식완의 프라질 | 트랙백 | 덧글(1)

가을이 오면 프라도 오지요.





가을이 오니 프라도 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정말 좋은 프라, 멋진 프라, 비싼 프라를 많이 보내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프라를 받으니 정말 기쁘기만 합니다. 

전에 모형나눔에서 좋지 않은 일이 생겨서 그냥 옆에서 보고만 있던 저로선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나눠주는 것에 대해 경쟁 하는 것보다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나 혹은 교류하고 있는 모형인등,

한순간의 인연이 닿은 분들과의 물물교환은 많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저는 무슨 인연보다는 무협지에서 마교고수에게 당하고 있는 평무사에게 

먼치킨 은거기인이 나타나서 절대비급과 신공서를 던져 주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저...저기 은인의 성함이...."

"과인에 대해 알 것 없네. 다만 그대가 마음에 들었을 뿐이네. 허허허허헣"

슈슉 하고 사라지는 은거기인. 식완은 조용히 비급을 손에 쥔 채 은거기인 사라진 쪽으로 절을 합니다.  

by 식완 | 2010/10/14 10:56 | 식완의 프라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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